2017년 새해의 첫 달이 눈앞에서 다 지나가 갑니다.
별로 하는 것 없이 급히 지나가는 세월을 보면서 천국을 향한 우리의 소망이 조금이라도 더 굳건해 지기를 원하며 염치 없지만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분주한 가운데 지난 연말 연시에 주님께서 이끄셨던 일들을 이제 145번째 편지로 전해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