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 선한목자 선교회는 한 영혼도 멸망치 않고 구원하기 원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선교사로 파송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으로 열방에 파송되어 복음의 전선에서 사역하고 계신 전방 선교사들에게 후원자들을 찾아 일대일로 연결시켜 동역하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는 선교단체입니다.
GSM 선한목자 선교회는 2002년부터 시작된 이후 2021년 2월 현재 선교 국가수 101 나라 선교사 1,531 명과 후원자 1,516 명 해서 총합 3,047명이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1:1 동역선교는 더 나아가 선교지의 필요들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는 일로 발전되어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전방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해 각 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선교 후원의 밤’행사, “교회에서의 1:1 동역선교 세미나, 전,후방 선교사가 함께하는 전 세계 대륙별 선교대회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전 후방 선교사들을 연합하고 헌신하게 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세계선교 완성을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1:1 동역선교”에 동참하셔서 평생선교사로 사실 수 있는 축복의 자리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국제 대표 김경식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pursues one to one partnerships between missionaries and supporters. GSM believes missionaries abroad and domestic supporters are soldiers for Christ in the spiritual battlefield. GSM’s Core vision is empowering the partnership between missionaries & supporters.
Over the past decade, GSM’s first goal was GSM700 (300 missionaries & 400 supporters). After achieving the first milestone, GSM3000 was set (1500 missionaries & 1500 supporters) which was accomplished in 2020. Marching forward to the next decade, our eyes are set for GSM6000 (3000 missionaries & 3000 supporters).
There is no ceasefire int the spiritual battle we are in. We need to combine all our resources, domestically and abroad, with persistence in order to achieve our final victory. We need to preach His Good News to the entire world.
For the sake of this cause, we have to fight for the name of Jesus and be known for praying, loving others, and being a comfort and encouragement to those around us. By doing so, we will experience daily victory in our spiritual fight, allowing us to partner with Jesus in changing this world. Let us go forward together to complete this mission for God.
Kyoung S Kim, International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