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도하며 함께 하는 선교 동역자님께 드리는 파라과이 선교소식은 11월 4,5일 첫째 주 베라까 교회 식구들과 한인교회의 기도원에 올라 기도와 말씀수련회에 이어 신실한 성도 Norma 외 5명이 세례를 받고 축복의 통로에 서게 하셨습니다. 이들에게 세례는 개종의 (태어날 때부터 카톨릭?) 의미가 크기에 세상에 속했던 마음들을 회개하고 씻기워 하나님의 자녀들로 세워 주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성도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null 오늘도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1) 전방 선교사들인 아가페 신학교 학생들과 지역교회 리더들을 위한 말씀 세미나를 위해 길을 나섭니다.(11월 14-17 강사: 나균용 목사님) 시골 오지 로사리오 지역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기를 기도하는 파라과이 김성영. 박용순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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